‘보이런던’, 명동 스트리트 장악

2017-01-18 00:00 조회수 아이콘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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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런던코리아(대표 박훈)가 지난 11일 명동 10길(명동 3가)에 대형 매장을 오픈, 명동 상권에만 5개 매장을 운영하며 명동 스트리트를 장악해가고 있다.

‘보이런던’은 현재 명동 상권에 롯데 본점, 영플라자 본점(‘원더플레이스’ 내 입점), ‘디아이몰’, 을지로입구점 그리고 명동 10길점 총 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대리점으로 오픈한 ‘보이런던’ 명동 10길 매장은 230㎡ 규모로 명동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다.

이 매장은 브랜드의 컨셉을 명확히 전달하면서 모든 상품군을 섹션별로 구성했다. 특히 핸드백 라인을 강화하고 라이프스타일 상품군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보이런던코리아가 이처럼 명동에만 5개 매장을 운영하는 것은 명동 상권에 중국인 관광객의 수요가 많고 지역별로 매장을 오픈해도 다른 매장에 영향을 덜 미치기 때문이다. 명동 10길점 매장은 11일 오픈 이후 5일 동안 1억 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일평균 3,000만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월 평균 10억원대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매장 역시 평소 매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4곳 매장 모두 평균 3억5,000만~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1월에는 5개 매장에서 최소 2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보이런던코리아는 연내 명동 상권 내 1개 매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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