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바트’ 국내 고객 위한 투자 늘린다

2017-01-18 00:00 조회수 아이콘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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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월드패션, 자체 기획 40%로

한국월드패션(대표 시게카와료이치)의 골프웨어 ‘아다바트’가 국내 고객만을 위한 상품 개발에 큰 투자를 집행했다. 

‘아다바트’는 일본 직수입 골프웨어로 시니어 중심의 마니아 층으로 형성된 매출이 높은 편이다. 

고객 폭을 넓히기 위해 지난 2014년 젊은 층을 겨냥한 리본(Reborn) 전략을 펼치며 상품과 인테리어 등에 과감한 변화를 준 바 있지만, 큰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올해는 방향을 달리해 신규 고객 창출을 위한 전략으로, 국내 고객 니즈에 부합한 기획상품의 비중을 종전 15%에서 40%까지 크게 늘렸다. 별도로 일본 디자인 스튜디오와 계약을 체결하고 디자인과 사이즈 스펙을 개발했다. 

브랜드 대표 캐릭터인 개 살루키를 중심으로 펼쳤던 디자인 플레이는 강아지 고살루키를 활용한 캐릭터 상품으로 넓혔다. 캐릭터 상품군은 중심 가격대보다 20~30% 낮춰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시즌에는 테스트로 팬츠, 티셔츠 일부 스타일로 구성했고 추동 시즌에 다각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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