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성 패션/액세서리 브랜드 전시회인 ‘패션 룩스(Fashion LUXE) 2008’이 오는 1월 9일부터 11일까지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7층에서 개최된다. 주한 프랑스 대사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12개 프랑스 브랜드가 참가, 2008/09 추동 컬렉션을 소개하고 국내 유통 협력 파트너를 찾는 수주 상담회가 열린다. 참여 브랜드 및 전시 제품은 다음과 같다.
<디아블레스(DIAB’LESS)> 17년 전 샹탈 아제제가 런칭한 브랜드로 좋은 품질과 젊은 감성이 어우러져 독특함과 극도의 여성미가 살아숨쉬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연간 두 번의 콜렉션을 선보이며 원피스, 바지, 재킷, 니트 등 중가대의 제품들을 선보인다.
<이네스 에 마레샬(INES ET MARECHAL)> 신생 브랜드로 소수의 패션 전문가들 사이에서 컬렉션이 인정을 받고 있으며, 특히 기능성이 강조된 외투가 보여주는 독특한 스타일룩이 잘 알려져 있다. 자연스럽게 어깨에 걸치거나 정성스럽게 단추를 채우거나 또는 선을 강조하기 위해 꽉 조인 허리 등 다양하게 표현된 외투는 고객들이 입고 싶어하는 스타일을 선보인다.
<이렌 반 립(IRENE VAN RYB)> 치밀한 조직의 원단, 유연한 크레이프천, 트위드, 스코트랜드모나 양모를 소재로 한 가운 혹은 짧은 외투를 선보인다. 2008년 추동 컬렉션은 여성스러움과 파리 감성이 강조되며, 고품격의 멋스러움이 돋보이는 고급 제품을 선보인다.
<제켈(JEKEL)> 쟈크 제켈이 1947년 만든 브랜드로 지금은 그의 아들인 실뱅 제켈이 이어받아 새로운 스타일과 국제적인 명성의 브랜드로 키워가고 있다. 2008/09 추동 컬렉션에서는 스포츠와 고급 패션이 조화된 현대적인 컨셉으로 새로운 컬렉션의 장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