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코리아, 매출 1조원 눈앞

2017-01-19 00:00 조회수 아이콘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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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코리아(대표 김훈도)가 불황이 예상되는 올해에도 두자릿수의 매출 신장률로 매출 1조원대 기업에 한발짝 다가설 것으로 예상된다.

데상트코리아는 올해 별도의 브랜드 런칭은 없지만 개별 브랜드의 효율화 및 견고한 성장률을 목표로 잡았다. 이 같은 전략을 바탕으로 올해 작년 대비 11% 가량 신장한 8845억원을 매출목표로 세웠다.

브랜드별로는 ‘먼싱웨어’가 64개 매장에서 420억원을 예상했고 ‘르꼬끄골프’ 115개 매장 790억원, ‘데상트골프’ 116개 매장 760억원, ‘르꼬끄스포르티브’ 203개 매장 2115억원, ‘데상트’ 240개 매장 4620억원, ‘엄브로’ 40개 매장 140억원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데상트골프’는 작년에 비해 76%의 매출 신장율을 기대하고 있다.

데상트는 올해 사업 계획에서 매장당 매출을 높이는데 역량을 집중한다. 일부 브랜드를 제외하고 유통망 확장에 의한 매출 확대 보다는 점포별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오히려 일부 브랜드는 매장을 줄이고 매출을 높일 수 있는 전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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