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시계도 O2O 시대 연다

2017-01-20 00:00 조회수 아이콘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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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포르테, IWC와 새로운 다 빈치 워치 컬렉션 특별 사전 판매 론칭

'IWC 샤프하우젠(이하 IWC)'이 새로운 '다 빈치' 컬렉션 중 선별된 제품에 대해 특별 사전 판매를 제공한다. 이 시계들은 박람회 기간 동안 주문 하여 IWC 부티크에서 수령할 수 있고, 네타포르테에서도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다. 새로운 '다빈치' 컬렉션은 1월 중순 제네바에서 주최되는 국제고급시계박람회 SIHH에서 공식적으로 공개된 바 있다.

조지 컨 IWC CEO는 "인터넷과 전자상거래의 시대인 오늘날, 시계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더 이상 새로운 모델을 몇 달씩 기다리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이에 우리는 고객들에게 최초로 새로운 컬렉션을 공개하는 월드 프리미어에서부터 한정된 컬렉션 피스들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1월 말부터 IWC.com 에서 '다 빈치'의 제품을 주문하면 IWC 부티크에서 바로 찾을 수 있다. 또 지난 몇 달간 IWC와 협업해온 패션 전문 쇼핑몰 네타포르테에서도 함께 구매 할 수 있다. 정식 판매는 오는 4월부터 시작한다.

네타포르테의 파인 주얼리 바이어 소피 쿠이는 "첫 고급 시계 사업을 위해 IWC와 파트너를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우리는 시계 카테고리에 대한 전세계 고객들의 요구가 놀랍도록 증가하는 것을 보았으며, '다 빈치' 컬렉션은 완벽하게 선별된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코닉 피스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특별 사전 판매되는 시계로는 '다 빈치' 오토매틱 36과 '다 빈치' 오토매틱 문 페이즈 36 제품이다. IWC의 여성 컬렉션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춰 줄 이 컬렉션은 더 작은 케이스 지름, 움직이는 혼, 다이아몬드 세트 베젤과 구두 매뉴팩처 산토니가 만든 다양한 컬러의 가죽 스트랩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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