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오늘(20일) 협력 업체를 대상으로 상해 쇼핑몰 운영에 관련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0월 중국 국영기업인 중신타이푸 상업관리회사와 합작 법인 중신타이푸롯데JV사를 설립했고 상해의 타이푸광장을 비롯해 상해 지역의 4개 쇼핑몰 운영을 맡기로 했다. 현재는 타이푸광장이 첫 매장이며 오는 2019년까지 추가 건설되는 3개의 쇼핑몰도 운영 대행한다.
텐진, 선양, 웨이하이, 청두 등 중국 4개 지역 도시에서 5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롯데백화점은 타이푸광장을 통해 중국 대표 상권인 상해에 진출하게 된다.
오는 3월부터 정식 운영을 맡을 예정으로 이를 위해 20일 협력 업체들을 대상으로 국내 브랜드 유치를 위한 중국 진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중국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유명 F&B, 패션 브랜드를 중심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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