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샵’ 단독매장 호조

2017-01-25 00:00 조회수 아이콘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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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팀

에스팀(대표 김소연)이 작년 9월 명동 롯데 영플라자에 오픈한 ‘믹샵(MIXOP)’단 독매장이 순조롭게 안착 중이다. 지난달 월매출이 오픈 첫 달 대비 56% 상승했으며, 이달에도 비슷한 추이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 채승병 CD는“ 컬렉션 중 로켓런치, 에드센스, 몬트, 몰리올리, 조셉 앤 스테이시 등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추동에 자체적으로 선보인 퍼 트리밍 롱 야상이 대박을 치면서 오픈 4개월 만에 안정된 매출을 올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퍼 트리밍 롱 야상은 일반 야상에 비해 풍성하고 고급스러운 퍼 트리밍이 특징이다. 라쿤(너구리) 한 마리의 반을 사용한 퍼를 핑크, 나이트 핑크 등 컬러풀한 색감으로 선보여 전체 물량의 80% 이상이 소진됐다. 
  
VMD를 강화한 것도 한 몫 했다. 

단순히 옷만 걸어두는 형태가 아닌, 인지도 높은 모델이 착용한 이미지를 룩북처럼 해당제품의 행거에 걸어 연출했다. 전체의 65% 이상의 제품에 이를 적용, 옷을 입지않고도 착장 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면서 판매율 상승효과를 봤다. 

단독매장의 안착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추가 매장 오픈에 나선다. 

백화점 2개점, 주요 온라인 편집숍 1개점 입점을 목표로 한다. 현재는 명동 롯데 영플라자 단독점(34평)과 경리단‘ 6081’내 숍인숍(10평), 온라인 몰 ‘룩티크’ 내 믹샵관 등 3개 채널을 가동 중이다. 

‘믹샵’은 믹스(MIX)와 샵(SHOP)의 합성어로 패션, 문화, 예술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을 뜻한다. 

유명 디자이너부터 신진 디자이너의 컬렉션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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