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쇼메이(대표 정현)의 여성캐주얼 브랜드 「르피타」가 본격 가두 확장에 나섰다. 지난 11일 진주점과 거제점을 동시에 오픈한데 이어 14일 대구점, 21일 김해 진영점을 잇따라 오픈한 것. 점주와의 신뢰와 커뮤니케이션이 요구되는 가두 상권에서 1월 한 달만 4곳을 연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젊은층의 유입이 원활한 진주 로데오점은 17일 기준 3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거제점은 2500만원의 매출을, 대구점은 7일 만에 매출 1500만원을 달성했다.
「르피타」는 지난 F/W 시즌부터 트렌드를 반영한 월별 전략 상품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를 공략해 왔다. 온라인 전용상품 개발과 월별 특화 상품을 따로 관리해 유통 간 차별화를 둔 점도 강점으로 작용했다. 올해 이 브랜드는 총 50개 매장에서 매출 250억원 달성을 목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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