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151억원, 당기순이익 91억원 예상
LMF 수익성 개선…올해 점진적 실적 회복 전망
화학소재 전문기업 휴비스(대표 유배근)는 25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이 1조 1435억원, 영업이익 151억원, 당기순이익 9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연결 기준)
이는 전년대비 매출액은 5.1%, 영업이익은 55.1%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57.1% 감소한 수치이다.
휴비스 관계자는 “휴비스의 대표 제품인 접착제용 소재 LMF가 지난해 도레이케미칼, 태광산업과 중국 경쟁 업체들의 신규 증설로 인해 일시적인 공급 과잉을 맞았지만 연간 7~9% 성장하는 시장인 만큼 3분기를 저점으로 4분기부터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이어서“전통적인 강자인 단섬유 외에도 최근 의류 트랜드에 맞춘 신축성사의 판매가 크게 증가하고 있고 슈퍼섬유인 아라미드 안전복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 확대가 지속됨에 따라 올해에는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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