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열풍, 미국 노드스트롬도 합세?

2017-01-31 00:00 조회수 아이콘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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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거대 쇼핑몰 노드스트롬이 '케이팝 인 노드스트롬(Kpop-in@nordstrom)'이라는 주제로 한국 브랜드들과 협업을 진행한다. 1월에는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와 진행하고 있으며 2월에는 'K-뷰티'라는 타이틀로 코스메틱 상품들을, 3월에는 미국에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참신한 한국 패션 디자이너들의 상품들로 진행될 예정이다.  

「젠틀몬스터」는 국내에서의 인기는 물론 해외에서도 디자이너 협업과 유명 숍 입점 등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다. 이번 노드스트롬과의 협업으로 이뤄지는 팝업 스토어에서는 총 40여 가지의 모델들과 함께 그중 6개는 노드스트롬 한정 모델로 디자인됐다. 「젠틀몬스터」 팀은 또한 한국과 중국의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제공하는 가상현실 비디오 콘텐츠 기능을 설치하고 제공한다. 「젠틀 몬스터」의 제품들은 노드스트롬 공식 홈페이지(www.nordstrom.com)와 미국 주요 도시 벨뷰, 시애틀, 달라스, 로스앤젤레스, 시카고와 캐나다 밴쿠버, 토론토 지점에서도 판매된다.

한편 지난 1901년 처음 신발 가게로 문을 열었던 노드스트롬은 현재 미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백화점이다. 노드스트롬은 2013년 10월부터 '팝 인 노드스트롬'을 진행해 왔다. 새로운 브랜드를 선정해 4~6주간 팝업숍 형태로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판매를 해왔다. 소비자들의 반응을 빠르게 읽을 수 있고 그때 그때 브랜드의 성향에 맞게 인테리어되는 판매 공간은 항상 새로움을 주었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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