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로-글로벌 스포츠 격전지 부상

2017-02-01 00:00 조회수 아이콘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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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 직영점 포진

강남역에서 신논현역 사이 강남대로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들의 격전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최근‘ 언더아머’의 직영점 오픈을 비롯 ‘데상트’, ‘나이키’, ‘뉴발란스’ 등이 자리를 잡고 있으며 ‘아디다스’도 올해 안에 이곳에 매장 오픈을 준비 중이다. 

대부분 매장이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로, 판매 공간을 물론 전문 강사진이 상주하며 휘트니스, 러닝 등의 체험을 제공하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최근 오픈한 언더아머코리아의 ‘언더아머’ 1호점 브랜드 하우스는 지하 1층부터 1층에 이르는 600평 규모의 아시아 최대 매장이다. 

트레이닝, 러닝, 풋웨어 등 퍼포먼스 기어 제품과 기본 컴프레션 셔츠 라인 등 혁신적인 기술력이 집결된 제품이 선보여졌다. 

지하 1층에는 스포츠 뿐 아니라 아웃도어, 골프, 키즈 등 토틀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으며 골프존 시타실과 요가, 필라테스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아디다스코리아의 ‘아디다스’는 신논현역 앞에 4개 층 규모의 ‘아디다스’플 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 퍼포먼스 특화 매장으로 ‘아디다스’의 모든 상품이 총집결 된다. 

1층은 폭발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우먼스 라인, 2층은 맨즈, 3층은 스포츠, 4층은 오리지널스로, 일부는 체험 공간으로 구성된다. 

이랜드는 지난해 5월 총면적 약 830㎡(250평) 규모의 전국 최대 규모‘ 뉴발란스’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 매장은 세계 최초 우먼스 컨셉 플래그십 스토어로 3층에 마련된 30평가량의 트레이닝 공간에는 매트와 전신 거울, 탈의실 등이 갖춰져 있다. 

나이키코리아의 ‘나이키’ 런클럽 서울 매장도 체험형 매장으로 꾸려져 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에 총 4층 규모로 구성된 매장에는 농구와 러닝, 축구 등 특화제품을 판매 중이다. 

전문 트레이너에게 90분간 근력 강화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고 러닝 초보자와 중급자를 위한 프로그램 및 체력 훈련 코스 등을 지원한다. 

업계 관계자는 “스포츠 메이커들이 모든 콘텐츠가 집약된 매장을 강남역에 오픈함으로써, 판매는 물론 브랜드 오리진을 알리고, 고객과의 직접 소통을 시도하는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스포츠 시장의 커다란 마케팅 경향이 바뀌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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