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유통 작년 매출 모두 상승

2017-02-01 00:00 조회수 아이콘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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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18.1%.. 편의점 18.2% 상승 견인

지난해 온오프라인 유통의 매출이 모두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1월 31일 ‘2016년 주요 유통업체 매출’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 대비 8.5% 증가했고 이중 온라인이 18.1%, 오프라인이 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자부는 오프라인 매출은 경제 성장 부진에도 불구하고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편의점의 성장과 코리아세일페스타 등의 영향으로 최근 3년 중 매출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또 온라인 매출은 온라인과 모바일 중심으로 소비행태가 변화하는 추세를 반영해 오픈마켓 중심으로 매년 두 자리 이상의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하는 등 유통업체 전체의 성장을 견인했다.

업태별 매출은 편의점과 백화점이 각각 18.2%, 3.3%로 증가세를 기록했고 대형마트는 -1.4%, SSM은 -0.8%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온라인에서는 오픈마켓이 21.5%로 가장 큰 신장률을 기록했으며 소셜커머스 13.5%, 종합유통몰 10.9% 등 모두 두자릿수 이상 증가해 지난 3년 동안 큰 폭의 성장률을 달성했다.

패션 부문의 경우 백화점에서는 1.3% 상승, 대형마트는 -4.1%(비식품군 포함)로 소폭 신장에 그쳤으나 온라인에서는 패션, 의류가 39.9%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패션 상품의 구매 패턴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돌아서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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