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대표 조병하)의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빠른 해외 배송'이라는 카드를 꺼냈다. 작년 한해 방문객이 750만명을 돌파하는 등 수도권 서북부 대표 쇼핑센터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많은 해외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함이다.
이번 서비스는 해외관광객이 아울렛에서 구매한 물품을 계속 들고 다녀야 하는 부담을 없애고 편하게 쇼핑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아울렛 안내데스크에서 배송서비스를 신청하면 접수한 다음 날 DHL로 배송이 시작된다.
이를 위해 신세계사이먼은 DHL코리아(대표 한병구)와 ‘해외 관광객을 위한 해외 배송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신세계사이먼 측은 “파주시가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신 관광로드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국내외 방문객의 쇼핑 편의를 높일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1년 오픈한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수도권에서 1시간 이내에 위치해 이동이 편리하며, 이국적인 센터와 220여개의 국내외 브랜드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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