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링크코리아(대표 이은석)에서 전개하는 「포루투나링크(Fortuna Link)」가 올해 카테고리 확장은 물론이고 유통망 확대를 본격화하며 영업 확장을 예고했다.
지난 F/W 시즌 론칭한 이 브랜드는 지난해 12월 대구백화점 입점을 시작으로 올해는 더욱 많은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매장 확대에 주력한다. 또 핸드메이드 가방 이외에도 스테이셔너리 아이템과 스카프, 주얼리 액세서리로 아이템을 넓혀 본격적인 브랜딩에 나선다.
「포르투나링크」는 이은석 대표가 이탈리아 유학 시절 인연을 맺은 가죽 장인들과 합작해 만든 브랜드로 이탈리아 특유의 장인 정신을 담은 한국형 명품 브랜드를 지향한다. 「알렉산더왕」 「발리」 「올림파이르텡」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상품을 생산하는 피렌체 현지의 제조 공장에서 생산하며 이탈리아산 프리미엄 가죽을 사용한다.
여기에 동양의 디자인 감성을 더해 차별화를 뒀다. 이 브랜드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형태로 변형 가능한 입체적인 디자인이다. 특히 론칭 시그니처백인 '플러스백'은 백팩과 토드백으로 전환이 가능해 실용적인 업무용 가방이나 대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또 클러치, 숄더백 등으로 연출할 수 있는 '플러스 클러치'는 캐주얼룩이나 포멀룩에도 모두 매치할 수 있어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한편 올 2월에는 파이톤 상품 4종과 함께 버건디 컬러를 출시하고 국내 제작 1종을 추가해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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