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패션과 관광을 한자리에

2017-02-02 00:00 조회수 아이콘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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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카나 라이프 스타일 in 서울’이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에서 1일 개최됐다.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패션과 관광,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스테파노 치우포(Mr. Stefano Ciuoffo) 토스카나 주 생산, 관광, 경제부 지역 장관과 루이지 리파몬티(Mr. Luigi Ripamonti)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 경제 및 무역 자문, 알베르토 몬디(Mr. Alberto Mondi) 주한 이탈리아 상공회의소 부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토스카나 주의 패션과 관광산업’을 주제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한 스테파노 치우포 토스카나 주 생산, 관광, 경제부 지역 장관은 “토스카나의 패션 산업은 전통적인 소상공인들로부터 ‘페라가모’, ‘구찌’ 등과 같은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전해갔다. 그 외에도 장인정신을 갖고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는 소기업도 많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토스카나의 브랜드를 알리고자 하며, 토스카나 지역과 한국 간의 교류도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 행사에서는 토스카나 소재의 18개 패션 회사가 생산한 대표 제품들을 전시했으며 이탈리아 패션 협회 엔테 모다 이탈리아가 주최하는 ‘이탈리아 패션 인 서울’ 전시회를 이어서 관람할 수 있어 토스카나 주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의 의류와 잡화 제품 등이 함께 소개돼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탈리아 패션 인 서울 전시에서는 50여 이탈리아 브랜드가 참가해 니트, 모피, 가죽 소재의 이탈리아 대표 패션 브랜드의 제품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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