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당 단가 감소 및 다운스트림 가동률 하락
올 1월(1~20일) 섬유업종 수출은 9억78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2.2% 감소했다.
단가 하락 폭이 완화에도 불구하고 최대 시장인 중국 춘절 시기가 1월로 앞당겨지면서 화섬사, 직물 등의 수출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화섬원료 가격이 오르면서 원사가격이 상승했으나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1분기 단가는 ㎏당 4.95달러로 전년 동월(5달러/㎏) 대비 3.9% 감소한 수치다.
화섬사(LMF, 스판덱스)의 수출물량도 생산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다운스트림업계의 가동률 하락으로 소폭 감소했다.
반면 품목별로는 소폭 증가세를 나타냈다. 섬유류 1월 수출액은 6억96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12.1% 증가했다. 세부 품목별로는 섬유사 6800만달러(0.2%), 섬유직물 3억9700만달러(1.4%), 섬유제품 1억6900만달러(0.6%)를 기록했다.
섬유류 1월 수입액은 8억75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3.4% 증가했다. 세부 품목별로는 섬유사 1억2300만달러(0.5%), 섬유직물 1억1800만달러(0.5%), 섬유제품 6억2400만달러( 2.4%)를 기록했다.
5대 유망품목인 패션의류 1월 수출은 1억7400만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0.1% 소폭 증가했다. 가공단계별 수입 동향에서는 소비재인 코트 및 자켓류도 14.2% 증가했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