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919개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내년도 1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 조사 결과 경기전망지수(RBSI)가 110으로 집계돼 소매경기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업태별로는 TV홈쇼핑 등 통신 판매업은 4/4분기 매출 실적이 104를 기록했고 내년 1분기 경기전망지수도 136으로 나타나 매출확대가 기대된다. 특히 통신판매 특성상 동절기 상품의 종류가 다양한데다 고가품, 김치냉장고 등 매출 증대가 주효할 것으로 분석했다.
전자상거래 부문은 오픈마켓이 30%, 일반쇼핑몰 13%의 신장세를 기록하며 4분기 연속 경기전망지수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내년 1분기 역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또 대형마트는 123, 백화점은 111로 내년 설 특수 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1분기 경기를 낙관적으로 내다봤다.
반면 수퍼마켓과 편의점은 경기전망지수가 회복세 기준인 100을 넘지 못하고 92, 6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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