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알제이진」 불황 속 매출 12% 신장, 비결은?

2017-02-02 00:00 조회수 아이콘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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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알제이(대표 성창식)의 데님브랜드 「에프알제이진(FRJ Jeans)」의 작년 매출이 2015년 대비 12% 상승했다. 이 브랜드는 한세실업에 인수된 이후 조직력을 재정비한 후 지난 2016년 1분기에 연내목표를 조기 달성하며 효율 브랜딩 강자로 자리잡았다. 

'온니 청바지’ 브랜드에 대한 고객의 수요가 줄어들면서 「에프알제이진」은 ▲신상품 연속 출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토대로 전개하기 시작했다. 한세실업의 탄탄한 운영 능력 또한 유통망을 110개까지 오픈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됐다. 

특히 커피를 원료로 한 ‘아이스카페데님’, 고신축성 복합 소재를 사용한 ‘360진’ 써모라이트 소재 발열 데님 등은 중저가 데님마켓에서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시도였다. 다양한 소비자가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기능성+디자인’에 초점을 맞춰낸 것. 

이에 「에프알제이진」은 올해 역시 영업이익과 매출을 10% 이상 끌어올릴 수 있도록 목표하고 있다. 소비자 사이에서 입소문이 날 수 있는 기능성 데님진의 물량 또한 높인다.  

성창식 대표는 “다양한 마케팅과 새로운 데님 출시를 통해 가성비, 재미를 모두 갖춘 전문 기업으로 브랜딩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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