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베를린’ 성료

2017-02-03 00:00 조회수 아이콘 613

바로가기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독일 스테이션 베를린 전시장에서 열린 국제패션박람회 ‘프리미엄 베를린(PREMIUM Berlin)’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에는 세계 각국에서 남성복, 여성복, 패션잡화 등 1,000여 브랜드, 1,800여 컬렉션이 참가했으며, 전시장 내에 아웃도어 스타일 트렌드, 뷰티 스팟 존, 팝업 스토어 이벤트 등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흐름에 맞춘 다양한 볼거리들을 구성해 관심을 모았다. 

국내에서는 중소기업청과 대한패션디자이너협회 등의 참가비 지원을 통해 각 분야별(남성복, 여성복, 패션잡화) 총 12개 브랜드가 참가, 많은 바이어들과 실질적인 상담 및 수주가 이뤄졌다. 

박람회 기간 동안 지난 시즌대비 7% 증가한 바이어들이 방문했으며, 특히 둘째 날은 개최 이래 최대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개최국인 독일이 31%, 독일을 제외한 유럽국가가 52%, 그 외 국가(아시아 및 미주)가 14%로, 해외 바이어가 전체의 66%를 차지했다. 

한편, 다음시즌 박람회(2018 S/S Collection)는 오는 7월 4일부터 6일까지 독일 스테이션 베를린 전시장 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 문의는 지사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SBA(서울산업진흥원) 코리아로 하면 된다.(전화 02-725-4080)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