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社, 화학물질 관리 철저

2017-02-08 00:00 조회수 아이콘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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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사가 섬유사업의 지속가능성 프로그램의 일환인 ‘2020 환경 및 화학 물질 관리 목표’를 발표했다.

고어사는 이번 ‘2020환경목표설정’으로 블루사인 시스템, 오코텍스와 같이 엄격한 표준절차를 시행하는 제3자 검증 기관에 기반을 두었던 기존의 화학물질 관리 프로그램을 보완해 더욱 엄격한 기준을 설정했다. 고어사는 이번 목표 설정을 통해 발수처리와 멤브레인 제조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PFC물질을 제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어사는 1986년부터 환경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높은 수준의 연구개발 및 투자를 지속해 왔으며 이의 일환으로 1992년에는 환경에 대한 전 과정 영향 평가(LCA) 도입, 2013년 업계 최초로 발수처리에서 PFOA 제거, 2015년에는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차세대 발수처리 기술 등에 1500만불 투자를 발표하는 등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고어사는 향후 2020년 말까지 소비자 의류 원단의 85% 에 해당하는 재킷, 신발, 장갑 등 전 제품 제조 과정에서, 환경에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는 PFC를 사용하지 않을 방침이다. 또한2021년에서 2023년말까지 나머지 모든 소비자 의류 원단의 PFC를 제거하고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기능성은 충족시키는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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