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앤수트(대표 임종호)가 맞춤 정장에 디지털 오더 메이드 시스템을 접목하는 획기적인 전략을 내세우며 신개념 맞춤정장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2012년 런칭한 ‘셔츠앤수트’는 맞춤정장의 대중화를 목표로 소비자에게 쉽고 편리한 디지털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오더 메이드 시스템은 재단사가 고객의 신체 사이즈를 측정한 후 태블릿 PC에 입력하면 패턴을 자동으로 제작해주는 패턴 생성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생성된 패턴은 자동 재단 캠 시스템을 통해 원단에 바로 적용돼 제작과정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또 원하는 스타일의 슈트를 미리 입어볼 수 있는 가상 피팅 시스템과 고객의 연령대와 원하는 색상, 디자인을 입력하면 SC(Style Choice)로봇이 작동해 셔츠를 직접 눈앞에 제공해주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맞춤정장은 비싸고 번거롭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많은 소비자들이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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