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브랜드들이 봄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업계에 의하면 많은 골프웨어 브랜드들은 지난 2월부터 봄 간절기 상품을 출시, 봄맞이에 나섰다. 지난 1월 골프웨어 시장은 최근 흐름을 반영하듯 전반적인 판매량은 늘었지만 설 연휴로 영업일수가 줄어들어 실제 매출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인기 상품은 스크린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캐주얼 스타일의 헤비 아이템이나 실내 스포츠가 가능한 하이브리드형 아이템을 제안해 인기를 얻었다.
실제로 지난 1월 골프웨어 시장에서는 기모가 있는 티셔츠나 축열 기능과 신축성이 좋은 재킷, 니트와 방풍 스웨터 등이 인기 아이템으로 꼽혔다. 또 일부 브랜드는 하이브리드형 다운점퍼를 출시, 실내외에서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브랜드별 인기 아이템을 보면 ‘데상트골프’는 축열 기능의 남성 짚-업 재킷을, ‘르꼬끄골프’는 적당한 두께의 여성 하이넥 니트를, ‘먼싱웨어’는 첨단 기능성 섬유를 사용한 방풍 짚-업 베스트를 인기 아이템으로 꼽았다.
‘LPGA’는 자카드 편집의 니트 소매가 특징인 하이브리드 다운점퍼를 380장 출시해 237장을 판매했다. ‘잭니클라우스’는 경량 나일론 소재의 퍼 다운점퍼가 인기를 얻었다.
‘커터앤벅’은 간절기용 경량 다운재킷을 지난 1월 초 출시해 22%의 판매율을, ‘휠라골프’는 간절기 하이넥 하프 짚-업을 1월 중순 출시해 38%의 판매율을 기록했다. ‘아놀드파마’는 울 터치 느낌의 간절기 프린트 다운점퍼를 400장 출시해 250장을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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