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의류 부문 실사 지침 발표

2017-02-16 00:00 조회수 아이콘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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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노동․환경․부패 등 예방 목적의 가이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의류 및 신발 부문의 책임 있는 공급망을 위한 실사 지침’을 발표했다. 전 세계의 의류 및 신발 공급망에서 인권, 노동, 환경 및 부패와 관련된 잠재적 부정적인 영향을 파악하고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다.
 
실사 지침은 2013년 라나 플라자 공장 참사 후 4년 가까이 제조 및 소싱 자료에 직면할 수 있는 위험을 해결하는 기업에 포괄적인 정부 지원을 받는 권장사항이다.
 
실사 지침은 비즈니스 및 인권 다국적 기업 및 UN 기본원칙에 대한 OECD 가이드 라인에 맞춰 의류 및 신발 공급망 실사에 대한 공통의 이해를 기반으로 한다.
 
사전 예방 및 대응 프로세스를 포함해 위험 및 구매 관리에 대한 체계적이고 통합된 접근 방식을 장려하고 있다. 특히 개발도상국에서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지속적인 참여를 장려하면서 기업, 작동 및 소싱 의사결정의 영향을 해결하고 시간 경과에 따라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방법을 식별하는데 협력하고 위험 기반에 접근하는 방식을 장려하고 있다. 
 
OECD와 신흥 경제국들은 공급망, 노동조합, 비정부기구 및 기타 전문가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지침을 작성했다. 이번 지침은 2015년 6월 Schloss Elmau에서 채택 된 G7 정상 선언에 대한 구체적 대응으로서 섬유 및 기성품 의류 산업 분야에서 산업 전반의 실사 표준을 공표하기위한 국제적인 노력으로 인식되고 있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