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 신유통 BU장으로! 롯데인사 급물살

2017-02-17 00:00 조회수 아이콘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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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이 대규모 조직개편과 함께 임원인사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가 이번 롯데그룹 내 새롭게 신설되는 유통BU장으로 지목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이사는 지난 1981년 롯데백화점을 첫 출발로 본점장, 상품본부장, 영업본부장 등을 거쳐왔던 유통맨으로 이후, 2012년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를 거쳐 2014년에 롯데백화점 대표로 컴백하며 활약했던 롯데의 핵심 피플이다. 이와 함께 중국 베트남 등 쇼핑몰 전개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내며 실제 롯데를 끌고 갔던 파워맨으로 인정받았다.

이 대표의 자리 이동과 함께 롯데백화점 신임 대표이사 자리에 강희태 롯데백화점 차이나사업부문장(부사장)이 내정되며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다. 강 부사장은 1987년 롯데쇼핑에 입사해 잡화여성부문장, 본점 잠실점 점장 등을 거친 실력파 유통 전문가로 이후에는 줄곧 중국 비즈니스를 책임져왔다.

이번 인사가 안정성과 혁신성 두가지 측면을 고려한 인사로 내다보고 있는 가운데, 반면 세대교체를 염두에 둔 파격인사라는 견해도 일고 있다.

한편 이번 롯데의 움직임이 패션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현재까지는 관망하고 있는 분위기 속에 앞으로 연이어질 후속 인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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