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레저 브랜드들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주요 상권을 장악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삼성역 파르나스몰에는 ‘룰루레몬’에 이어 ‘로나제인’, ‘이지요가’ 등 애슬레저 매장이 들어서며 애슬레저 브랜드 특화 MD로 발전하고 있다.
‘룰루레몬’은 작년 8월 26일 국내 2호점으로 파르나스몰을 오픈했다. 파르나스몰 입구에 자리하고 있는 ‘룰루레몬’ 매장은 청담 매장보다는 작지만 각 카테고리별 상품 구성으로 삼성동의 직장인을 공략하고 있다.
여기에 오는 3월에는 호주 애슬레저 브랜드 ‘로나제인’과 ‘이지요가’ 매장이 추가로 오픈한다. 두 브랜드의 국내 전개사인 두에잇홀딩스는 그 동안 편집숍 및 쇼룸으로 운영하던 매장을 파르나스몰에 정식 오픈, 대중적인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로나제인’은 19초에 한 벌 씩 판매되는 글로벌 애슬레저 브랜드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다. 호즈 브리즈번에서 시작한 이 브랜드는 미국, 유럽, 영국, 아프리카 등 21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고 국내에는 작년 10월 런칭됐다. 롯데 ‘피트니스 스퀘어’ 잠실점, 영등포점, 대구점에 입점한데 이어 3월 파르나스몰에 첫 단독 매장을 오픈하는 것이다.
영국 애슬레저 브랜드인 ‘이지요가’ 역시 전 세계 14개국에 진출해 있는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일상복과 피트니스웨어를 겸할 수 있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신사동에 쇼룸을 운영하고 있었으며 ‘로나제인’과 함께 파르나스몰을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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