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콘컴퍼니(대표 이덕재)가 최근 현대 신촌점에 ‘MYCT’의 매장을 오픈하는 등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MYCT(마이 시티)’는 tvN의 트렌디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그래픽으로 재해석해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풀어낸 브랜드다.
‘CT’는 콘텐츠 그리고 ‘city’를 뜻하는 것으로 도시 감성의 세련된 콘텐츠를 추구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마이 시티’의 심볼인 옐로우 스퀘어는 다양한 콘텐츠를 네모 안에 담겠다는 의미다.
지난해 11월 런칭되어 tvN의 인기 프로그램인 ‘응답하라 1988’, ‘삼시세끼’, ‘꽃보다 청춘’ 등의 콘텐츠를 그래픽화해 의류, 패션잡화, 라이프스타일, 팬시 용품 등으로 제작됐다. 또 올해에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도깨비’와 ‘신서유기’ 등을 추가했다.
작년 11월 상암동 CJ E&M 사옥 1층에 직영점을 오픈하고 고객 반응을 살폈고 3월부터 백화점에 정식 진출했다. 지난 3월 초 현대백화점 신촌점에 오픈한 ‘MYCT’는 의류, 잡화, 문구, 팬시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고 고객들이 직접 자신이 디자인할 수 있도록 와펜과 프린팅 기기를 설치했다.
루비콘컴퍼니는 현대 신촌점을 시작으로 주요 쇼핑몰 및 핫 플레이스에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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