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SPA ‘식스티에잇’ 한국 상륙

2017-03-08 00:00 조회수 아이콘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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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SPA 브랜드 ‘식스티에잇(6IXTY8IGHT)’이 국내 상륙한다.

‘식스티에잇’은 2002년 파리에서 처음 시작한 패스트 무빙 패션 브랜드로 모기업은 홍콩의 여성의류 란제리 및 수영복 제조업체인 Hop Lun이다. 전 세계 란제리 제조의 60% 정도가 Hop Lun에서 생산된다.

‘식스티에잇’은 15~30세 여성을 주 타깃으로 런칭한 브랜드로 이너에어와 의류가 50 : 50으로 구성된다. 캐주얼, 스포츠, 홈 웨어, 란제리 등 다양한 라인을 갖췄으며 이너웨어 역시 10대층을 위한 면 소재의 란제리부터 30대를 위한 기능성 푸시업 브라 등 다양하다. 가격대가 브라, 탑 등이 1만원대로 저렴한 편이다.

젊은 여성의 펀 캐주얼 패션과 란제리 스타일을 추구하며 자체 디자인팀을 통해 매주 신상품을 출시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중국, 홍콩을 중심으로 13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고 국내는 명동, 가로수길점을 오픈하며 정식 런칭을 알린다.

국내 1호점인 명동점은 오는 18일 오픈할 예정이며 24일에는 2호점으로 가로수길점을 오픈한다. M플라자 지하 1층에 오픈하는 명동 플래그십스토어는 996㎡(300평) 규모로 아시아의 3번째로 큰 매장이다.

한편 중국, 홍콩으로 전개했던 ‘식스티에잇’은 아시아 마켓을 확장하기 위해 지난달 대만, 마카오에 진출했고 국내에도 식스티에잇코리아를 설립, 직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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