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 전면 배제
슈나이더(대표 장연만)가 트레블 아웃도어 ‘슈나이더’를 라이프웨어 브랜드로의 전환을 선언하고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해로 정했다.
런칭 4년차를 맞는 ‘슈나이더’는 기존 브랜드들이 아웃도어에서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하는 것과 달리, 남성, 여성 등 패션에서 부터 시작해 아웃도어로 범위를 넓혀가는 패션성에 기반을 두는 브랜드로 전개키로 했다.
등산 및 익스트림 제품군을 전면 배제하고 컨템포러리를 무드를 반영한 제품군으로 젊은 층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로 인해 전체 제품군을 퍼포먼스와 라이프웨어로만 구성한다.
퍼포먼스는 애슬레저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군과 일부 골프웨어를 접목한 제품군이다.
라이프웨어는 일상생활에서 착용하는 패션성이 높은 캐주얼에 기능성을 접목한 상품군으로 전개된다.
하지만 스키 브랜드로 출발한 ‘슈나이더’의 헤리티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내년 춘하 시즌부터는 스키를 접목한 새로운 상품군도 선보인다.
이같은 제품 리뉴얼을 바탕으로 유통망 역시 젊은 층들의 집객력이 높은 상권 중심으로 가져간다. 현재 유통망은 30여개로 연내로 60~70개까지 확대한다. 마케팅 활동도 병행한다.
내달부터 공중파 TV CF를 방영하는 한편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해 인지도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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