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트래디셔널, 작년 매출 소폭 신장

2008-01-02 17:26 조회수 아이콘 998

바로가기

 

남성 트래디셔널, 작년 매출 소폭 신장

패션채널 (2008-01-02 www.fashionchannel.co.kr)


작년 주요 백화점의 트래디셔널 존 매출이 전년대비 소폭 신장했다.

마켓 셰어 25%를 차지하고 있는 ‘빈폴’이 부진한 반면 고객 니즈 변화에 따른 상품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들이 선전했다.

매년 겨울 시즌 매출이 부진했던 ‘폴로’는 이번 추동시즌 다양한 아우터 상품 보강과 물량확대로 올해 7~8% 수준 신장률을 기록했다.

‘라코스테’ 역시 상반기 부진을 지속하다 추동시즌 상품보강으로 매출이 상승세로 돌아섰고 이번 겨울 시즌오프 시작이후 10% 신장률을 보였다.

이밖에 ‘까르뜨블랑슈’는 이번 시즌 고객 연령 하향화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성과를 봤다는 평을 얻었고 ‘올젠’은 7월 이후 매출이 신장세로 돌아서며 소폭의 신장세를 이어갔다.

반면 ‘빈폴’은 가을 물량을 축소하고 겨울 아이템에 집중했으나 고객 니즈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 매출 부진이 이어졌다.

‘헨리코튼’도 60만원대 파일럿 점퍼가 베스트 아이템으로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으나 가죽 아이템 축소 및 물량 부족으로 매출은 보합 수준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