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트라, 인더스트리 4.0시대 스마트 전략 발표

2017-03-13 00:00 조회수 아이콘 789

바로가기




의류, 가죽 공정 디지털화 이끄는 새로운 생태계 구축

산업용 통합 기술 솔루션 부문 세계적 기업dls 렉트라(Lectra)가 인더스트리 4.0 시대를 맞아 패션, 의류, 자동차, 가구 회사들이 인더스트리 4.0시대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전략을 발표했다.

섬유, 가죽, 산업용 섬유 및 복합 재료를 사용하는 산업용 통합 기술 솔루션 글로벌 기업인 렉트라는 고객이 인더스트리 4.0 원칙을 프로세스에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인더스트리 4.0은 기획에서 생산에 이르기까지 산업 공정의 디지털화에 중점을 두고 새로운 공장 생태계를 창출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근 최적화된 자원의 사용으로 더 유연해진 공장은 소비자에게 도움이 될 제품에 새로운 디지털 수명 주기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량 생산은 대규모 주문 생산을 가능하게 하고, 좀 더 빠른 대응을 기대하는 까다로운 고객들에게 양질의 제품을 신속하게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제품디자인 팀과 제품개발 팀, 스마트 공장, 공급업체, 소비자 사이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디지털 가치 체인 구축이 필수적이다.

다니엘 하라리 렉트라 CEO는 “고객은 이미 인더스트리 4.0 원칙에 부합하는 소프트웨어와 장비, 그리고 우리가 2007년부터 축적해온 산업용 사물인터넷에 대한 깊은 지식, 특정 산업에 대한 우리 팀의 전문 기술 등을 통해 이러한 새로운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서 “우리는 이러한 견고한 펀더멘털을 기반으로 인더스트리 4.0의 선구자로서 렉트라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최신 기술을 활용하고 모범 사례가 통합된 매우 다양한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렉트라의 새로운 전략은 2015년 개발돼 출시한 클라우드 기능이 더욱 강화된 서비스(SaaS) 기반의 소프트웨어에 반영돼 있다. 데이터 분석 및 활용에 중점을 둔 이 전략은 인터넷에 연결된 장비를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고, 장비와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간 통합을 정교하게 조정한다. 렉트라는 새로운 산업별 서비스로 더욱 강화된 전략을 통해 고객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새로운 제안은 설계 초기 단계부터 참여한 일부 고객을 포함, 추가로 선정된 고객들과 함께 2017년 처음으로 테스트에 들어갔으며 2018년부터 상용화될 예정이다.

다니엘 하라리 CEO는 “렉트라는 고객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매출에서 R&D가 차지하는 비중을 10%로 증가시켜 매년 50%대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며 “이러한 방식으로 우리는 고객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s ⓒ 패션인사이트(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