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최대 의류패션, 액세서리 전시회인 CHIC(China International Fashion Fair 2017)가 지난 15일 3일간의 일정으로 시작된 가운데 국내 패션, 소재 업체들도 한국관을 구성, 한국 패션 및 소재 브랜드의 경쟁력을 알린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은 한국 패션 브랜드의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CHIC 전시회 해외관 중 가장 큰 규모로 한국관(코리안 프리뷰 인 차이나 2017)을 구성했다. 올해는 다비다, 원더멘트 리테일, 씨엔씨코리아 등 중국에서 쇼룸을 운영하고 현지 대량 생산기반을 갖춘 업체 등을 포함해 130개사가 참가했다.
섬산련은 전시회 기간 중 참가업체-바이어 1:1 매칭 상담회, 중국 매체 초청 인터뷰 및 홍보, 온라인 쇼룸 운영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지원한다.
또한 CHIC는 상하이 춘계 인터텍스타일 및 얀 엑스포와 동일 장소, 동일 기간에 개최되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국관에는 경기창작스튜디오, 부산디자인센터 등이 단체관을 구성해 함께 전시회에 참가했고 이와 별도로 영블러드 내에 ‘스위브’, ‘밸롭’ 등 패션 브랜드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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