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생로랑」 「보테가베네타」 「알렉산더맥퀸」 「McQ」 등 럭셔리 패션하우스 케링(Kering) 그룹 아이웨어를 국내 독점 유통하고 있는 케이앤디패션(대표 이지윤)이 이달 신세계백화점에 입점하며 국내 공격적인 유통 확대에 나선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입점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한국인 얼굴형을 고려한 ‘코리안 스페셜’ 모델의 우수한 착용감이 더해져 더욱 만족스러운 구매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케이앤패션은 본격적인 백화점 유통을 나서며 전개하는 브랜드 상품으로 구성된 럭키박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50개 한정으로 판매되는 럭키박스는 최저 60만원부터 최고 150만원 상당의 상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18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구찌」 아이웨어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케링그룹은 「구찌」의 모기업 PPR 그룹(피노 프랭탕 레두트 Pinault Printemps Redoute)이 지난 2013년 사명을 변경한 것으로 케이앤패션에서 전개하는 브랜드 이외에도 「발렌시아가」 「부쉐론」 「브리오니」 「스텔라매카트니」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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