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모도’, 19개점 확보 독보적

2017-03-16 00:00 조회수 아이콘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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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톰보이(대표 고광후)의 ‘코모도’가 이번 시즌 19개 신규 매장을 확보하며 단숨에 매장을 22개로 늘렸다.

지난 가을 리런칭한 ‘코모도’는 2030 남성을 타깃으로 한 컨템포러리 남성복을 추구하며 과거의 ‘코모도’와 180도 다른 모습으로 시작했다. 또 ‘코모도 스퀘어’가 유럽 베이스의 테이스트를 추구한다면 ‘코모도’는 뉴욕 감성의 모던& 미니멀 추구한다.

지난해 9월 신세계 스타필드 하남점을 시작으로 대구 신세계, 센텀시티점을 오픈했고 이번 봄시즌에 신세계 강남점 등 19개 매장을 동시 오픈했다. 특히 남성 캐릭터존에서 ‘엠비오’가 중단하면서 ‘코모도’가 최대의 수혜자가 됐다.

‘코모도’는 슈트 비중을 20% 내외로 축소하는 대신 캐주얼 라인을 확대했고 ‘좁고 깊은 전문적인 시각으로 상품을 개발한다’는 의미의 틱스를 심볼로 정해 포인트로 활용하고 있다. 또 ‘도큐먼트’, ‘스윔스’, ‘스텔라레알레’ 등 해외에서 수입한 브랜드를 함께 구성해 잡화 라인을 강화한다.

신세계톰보이는 올해 연말까지 매장 수를 25개로 늘려 150억원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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