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가 캐주얼 대형마트·아울렛 공략
대형마트와 아울렛이 중저가 캐주얼 업체의 주요 유통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백화점의 수익률 하락과 중소 가두점의 몰락으로 상대적으로 수수료가 저렴한 대형마트와 아울렛 비중을 확대하는 중저가 캐주얼 브랜드가 늘고 있다.
이중 ‘인터크루’, ‘톰스토리’, ‘디펄스’ 등은 전체 매장의 80% 이상을, ‘죠프’, ‘리트머스’, ‘옴파로스’ 등은 40% 이상을 대형마트와 아울렛 유통으로 가져가고 있다.
신화인터크루의 ‘인터크루’는 현재 107개 유통망 중 이마트 매장이 절반이 넘고, 아울렛 등 샵인샵을 합하면 80% 이상을 할인 유통이 차지하고 있다.
올해 대형마트 위주로 130개까지 유통망을 늘릴 계획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435억원으로 점당 월평균 3천4백만원을 기록했다.
톰보이의 ‘톰스토리’는 총 80개 매장중 70개가 대형마트와 아울렛이 차지하고 있다.
점평균 월매출은 3천만원대 초반으로 대형마트 상위 매장은 연간 9억~1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휴컴퍼니의 ‘디펄스’는 대형마트 위주로 75개 매장을 구축, 지난해 20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 대형마트와 아울렛 위주로 유통망을 120개까지 확대, 점평균 월매출을 3천만원대 중반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대형마트와 아울렛은 시장 진입이 순조롭고 매출 대비 효율이 높아 중저가 캐주얼의 새로운 유통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8년 1월 3일 www.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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