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골프웨어 3.0 시대

2017-03-22 00:00 조회수 아이콘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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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시장이 버전 3.0 시대를 맞고 있다.

패션시장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부침을 거듭하던 골프웨어가 최근 젊은 골퍼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퍼포먼스 골프웨어가 시장을 주도하는 새로운 시대를 맞고 있다.

골프웨어 시장은 80년대 초반 시장이 생성된 후 1990년대 중반까지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며 1단계 진화에 나선다. 이 시기의 골프웨어 시장은 니트웨어라는 꼬리표를 떼고 골프웨어라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었고 내셔널에서 라이선스, 직수입까지 시장이 다각화됐지만 IMF로 무너지며 1세대를 마무리한다.

버전 2.0 시대는 기존 시장의 질서에 가격 이슈가 더해진다. 가격과 대중성을 앞세운 이른바 퀄리티프라이스, 혹은 매스 밸류 시장이 등장하며 골프의 영역을 넓혔다. 이 시장은 2000년을 전후해 생겨나기 시작해 2010년에 정점에 이르지만 성장 없는 경쟁으로 시대를 마무리한다.

이렇게 한번 시장을 정리한 골프웨어 시장은 최근 젊은 골퍼들의 라이프스타일과 퍼포먼스 골프웨어가 성장을 이끌며 새로운 시장을 맞고 있다.

새롭게 등장한 골프웨어 버전 3.0의 시대의 골프웨어 시장은 크게 어덜트캐주얼, 라이프스타일, 영골프웨어, 퍼포먼스, 프리미엄으로 구분할 수 있다. 시장 규모에서는 어덜트캐주얼이 성장률로는 퍼포먼스가 가상 핫 한 시장이다. (패션채널 4월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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