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대표 칼 요한 페르손)의 「코스(COS)」가 론칭 10주년을 기념하는 '컬렉션 10' 라인을 한정으로 선보인다. 브랜드 10주년을 기념해 여성, 남성 그리고 아동을 위한 의류로 이루어진 캡슐 컬렉션을 제작한다.
특히 여성의 롱렝스 셔츠 드레스나 남성의 더블 포켓 테크니컬 재킷에 부드러운 더블 레이어드 패널을 적용한다. 남성복 톱의 비율이나 여성 코트의 기모노 스타일 소매에서 일본풍의 영향을 볼 수 있다. 아동복은 드레스와 셔츠에 재미있는 아플리케를 적용한다. .
마리 혼다 매니징 디렉터는 "지난 10년간 브랜드가 이만큼 성장한 것에 대하여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우리는 고객들이 우리의 접근방식을 좋아하고 우리의 컬렉션 매장과 더불어 예술, 디자인 세계와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들에 관심을 보여준 것에 대해 매우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카린 구스타브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디자인팀은 디자인 뒤에 숨겨진 제작 방식을 상상해 패턴 커팅 프로세스를 여러 가지로 실험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패턴사들과 디자이너들은 복식사를 되짚어보면서 직물을 최대한 사용하는 제작방식들을 참고해 같이 작업을 진행했다. 우리는 미래를 지향하며 직물의 효율적 사용과 진보적인 기술의 활용에 보다 집중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 브랜드는 지난 10년간 모던 타임리스 기능성과 촉감을 중시하는 디자인을 추구했다. 어울리는 옷장 속 꼭 갖추어야 하는 기본 아이템과 뉴 클래식으로 높은 품질의 컬렉션을 제공한다는 브랜드의 철학에 충실했다.
10년간 런던의 리전트 스트리트에 첫 매장을 오픈한 이래 「코스」는 전세계적으로 존재감을 넓힘과 동시에 예술과 디자인 세계와의 관계를 공고히 다졌다. 브랜드가 매 시즌 선보이는 컬렉션들은 항상 예술과 디자인으로부터 영감을 얻었고 이러한 관심을 고객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저명한 아티스트나 떠오르는 신인 디자이너 혹은 기관들과 협력하는 프로젝트에 적극 투자해왔고 현재까지 유럽 아시아와 미국에 걸쳐 건이 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코스」의 캡슐 컬렉션은 전세계 매장에서 이달 24일부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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