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웨어러블 시장 연평균 18.3% 성장
앞으로 스마트워치가 웨어러블 시장의 주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분석기관 IDC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웨어러블 기기 출하량은 1억240만대, 이 중 스마트 워치는 4,920만대, 스마트 밴드는 4,870만대로 이 둘을 합치면 전체 시장의 95.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웨어러블 시장 전체 규모는 2021년에 2억 3,750만대로 연평균 18.3%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스마트워치 출하량이 1억 5,200만로 전체 웨어러블 시장의 64%를 차지하는데 비해 스마트 밴드의 출하량은 5,750만대로 3.4% 증가에 그치면서 시장 점유율도 24.2%로 줄어든다.
또한 현재는 큰 비중이 없는 스마트 의류와 이어폰, 기타 제품의 비중은 스마트 의류가 연평균 76.6%의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2012년에 시장 점유율이 9.4%로 늘어나는 것에 비해 이어폰과 기타 제품의 비중은 낮을 것으로 예측됐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