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캐릭터 온라인 사업 강화
남성 캐릭터캐주얼 업체들이 온라인 사업을 강화한다.
이는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남성복 시장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유통망을 확보할 수 있고 재고 소진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기획상품 판매율이 높아 매출 확대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신성통상의 ‘지오지아’는 이월 상품을 줄이고 기획 상품 비중을 높이는 등 올해 온라인 사업을 통해 2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딕컴퍼니의 ‘루이스’는 현재 7개 매장을 운영중으로 유통망 확대보다는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하는 온라인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온라인 유통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도 꾀하고 있다.
지아이비인터내셔날은 ‘제너럴아이디어’의 세컨 라인인 ‘더블유드레스룸’이 인터넷 쇼핑몰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림에 따라 올해 물량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들 업체는 향후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한 고객 관리 강화로 온라인 유통에서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홈쇼핑에서는 론커스텀의 정욱준씨가 디자인한 ‘론 정욱준’이 GS홈쇼핑에서 매년 2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며 꾸준히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또 ‘송지오옴므’의 송지오 대표와 CJ홈쇼핑이 제휴해 지난 2003년 런칭한 ‘지오송지오’도 높은 매출을 올리며 선전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신사복 업체들이 캐릭터캐주얼 시장에 진입하고, 신규 브랜드 런칭이 이어지는 등 캐릭터캐주얼 시장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기존 업체들이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온라인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8년 1월 3일 www.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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