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정장 브랜드 노세일 전략 대세
주요 신사정장 브랜드들이 올해 노세일 전략을 편다.
이는 그린프라이스 제도 본격 시행에 따른 세일 축소 및 노세일 상품군 구성 등 소극적인 대응법에서 나아가 적극적인 가격 정상화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
‘갤럭시’는 최근 노세일 브랜드를 선언하고 판매 가격을 종전에 비해 30% 가량 낮출 계획이다.
‘닥스’와 ‘마에스트로’도 가격 인하와 노세일 전략을 전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캠브리지멤버스’는 춘하시즌 신상품부터 판매가를 기존 가격에서 20~30% 내리고 연중 노세일 전략을 편다.
‘맨스타’와 ‘맨스타캐주얼’은 올 봄부터 가격 신뢰도 회복을 위해 그린프라이스에 적극 동참한다.
이에 따라 봄 신상품부터 노세일 상품군을 제외한 상품에 대해서는 30% 인하된 가격으로 출시되며 가격인하에 따라 세일기간을 대폭 축소하고 백화점 정기세일 시에는 10% 추가 할인, 시즌오프 기간에는 세일이 아닌 20% 가격 인하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노세일 전략과 세일 축소에 따른 매출 하락을 막기 위한 대응 전략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매출 확보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수제 라인, 프리미엄 라인 등 고가 상품군 확대와 고가와 중저가 상품으로 나누는 가격 양극화 전략 등이 대표적이다.
패션채널 2008년 1월 4일 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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