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션 대모 박춘무 「데무」 30주년 런웨이~

2017-03-30 00:00 조회수 아이콘 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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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세대 디자이너 박춘무의 「데무」가 올해 30주년을 맞아 새롭게 변화한 모습으로 서울패션위크에 올랐다. 30년간 유지해온 「데무」의 오리지널리티를 되돌아보고, 현 트렌드를 가미해 한층 젊고 임팩트있게 컬렉션을 보여줬다. 

블랙 & 화이트의 모노톤을 중심으로 하는 가운데 레드, 블루 등 세즌 포인트 컬러를 사용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여기에 오버사이즈, 소재 믹스 매치 등을 통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박 디렉터의 손맛이 느껴지는 디테일과 관록의 미가 어우러져 「데무」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데무」는 박춘무의 이름 끝자 '무(MOO)'에 프랑스어인 'DE(~으로부터)'를 합성한 브랜드명이다. 디자이너 캐릭터 브랜드로서 성격을 나타내는 동시에 '무로부터'라는 창조적인 이미지도 내포한다. 

박춘무 디자이너는 쉴새없이 변화하는 패션 트렌드 속에서 한방향으로 브랜드를 이끌어왔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다시 한번 재조명하는 차원에서 이번 컬렉션을 준비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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