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 등 사내․외이사 신규 및 재선임
사업목적 추가 등 다각화…경영 및 수익 개선
국내 섬유패션 상장사들의 주주총회가 지난 17일과 24일 열렸다. 주요 상장사들은 대표이사를 포함한 사내이사, 사외이사 재선임 또는 신규 선임 안 등을 의결 처리했다.
△효성은 지난 17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규영 사장(산업자재PG CTO)을 신규 선임(2년)하고, 사외이사(2년) 4명을 재선임 했다. 그러나 감사위원 선임 안은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의 반대로 부결됐다.
△동일방직(주)도 서태원 전무이사와 사외이사 2명을 각각 재선임(2년) 했다. 또 유용호 상무보를 신규 이사로 선임(2년)했다. △㈜BYC는 고윤성 기획실장과 한상훈 인사부장을 각각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2년)하고,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을 재선임 했다.
△㈜영원무역은 이영회 부회장과 이흥남 수출영업부 전무이사, 사외이사 2명을 각각 재선임(2년) 했다. △한세실업(주)은 김중재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을 재선임(3년) 했다.
△㈜F&F는 김창수 대표이사와 최동섭 재무이사를 재선임(3년) 했다. △㈜경방은 지난 23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종학 전무이사를 재선임(2년) 했다.
이어 △24일 (주)코오롱은 이웅열 대표이사 회장과 안병덕 대표이사 사장, 윤광복 경영관리실장을 각각 재선임(3년)했다. △태광산업(주)은 심재혁 대표이사 부회장을 재선임(2년)하고 홍성태 상명대 부총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2년)했다.
△일신방직(주)은 김영호 대표이사 회장과 김정길 광주공장장을 각각 사내이사로 재선임(2년)했다. △㈜경인양행은 박준영 CFO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3년)했다.
△전방(주)은 조규옥 대표이사 회장과 김형건 대표이사 사장, 조덕현 부사장을 각각 재선임(1년)했다. 또 김종옥 이사, 김미사 이사, 곽학근 생산기획영업담당 전무를 각각 재선임(1년)했다.
△(주)티케이케미칼은 우오현 SM그룹 회장과 김해규 대표이사 사장을 각각 재선임(3년)했으며, 조현우 포스코대우 화섬원료그룹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휴비스는 신유동 씨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신유동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해 12월 1일 휴비스 대표이사로 내정되어 경영을 총괄해왔다. 이와 함께 김용현 前 보건복지부차관보․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을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3년)했다. △대한화섬(주)은 이중호 대표이사를 재선임(2년)하고, 장근배 태광산업(주) 재무실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2년)했다.
△일정실업(주)은 고동현 대표이사의 임기 만료와 함께 고일영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따라서 기존 고희석 대표이사와 고일영 신임 대표이사 공동 대표체제로 운영하게 된다.
△(주)좋은사람들은 윤우환 대표이사와 선경래 이사, 조민 이사를 각각 재선임(3년)했다. △(주)아가방컴퍼니는 신상국 대표이사를 재선임(2년)했다.
사업 다각화로 경영 안정
한섬, 제로투세븐, 코웰패션 3곳은 주주총회에서 정관 개정을 통해 사업 목적을 추가했다. 경영 안정 및 수익 개선을 위한 사업 다각화의 목적 때문이다.
㈜한섬은 지난 24일 정기주주총회에서 김민덕 현대백화점 기획조정본부 경영지원담당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2년)했다. 이어 정관에 종속회사 근무 인력 파견을 위한 ‘인력 공급업 및 대리업’을 새롭게 목적사업으로 추가했다.
㈜제로투세븐은 김정민 대표이사 회장을 재선임(3년)하고, 조성형 매일유업(주)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또 식품 및 식음류 제조 판매업을 정관의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매일유업(주)은 유아동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최대주주(34.74%)이자 모회사다. 특히 제로투세븐은 의류, 유통, 중국 사업을 주력하고 있다. 이 가운데 매일유업의 분유 및 유아식 등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유통판매하고 있다.
코웰패션(주)는 △시장조사, 경영자문 및 컨설팅업 △광고물제작 및 광고업무대행업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지식, 정보 등 무형자산의 판매 및 용역사업 △화장품 제조 및 판매업 △판매대행업 △브랜드, 상표권 등 지적재산권의 관리 및 라이센스업 △뷰티 및 헬스케어 제품 제조 및 도소매업 등 총 7개의 사업 목적을 정관에 추가했다.
한편 코웰패션(주)은 대표이사의 책임경영 체제 강화와 회사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개편을 단행했다. 우선 이순섭 각자대표이사를 회사 및 계열사 총괄 회장으로 위촉했다.
또 사업부 강화를 위해 임종민 씨에프글로벌(주) 대표이사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최용석 대표이사와 함께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아울러 코웰패션 지원부문장이었던 임종민 전무를 대표로 선임하고 동시에 관계사인 씨에프에이 대표직을 겸임하게 됐다.
이외에도 이선호 상무를 씨에프글로벌 대표, 김유진 상무를 씨에프크리에이티브 대표, 양일란 상무를 씨에프코스메틱스 대표로 각각 선임했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