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알에이케이미디어
주인이 없는 상태로 표류해 온 캐릭터 브랜드 ‘테디베어’의 저작권 문제가 종결됐다. 티알에이케이미디어(대표 박지민)가 테어도어 루즈벨트 재단 한국지회의 공식인증을 받고 라이선스 사업을 시작한다.
‘테디베어’는 미국 테어도어 루즈벨트 대통령의 곰 사냥터 에피소드에서 비롯된 이름으로 만들어졌다. 테어도어 루즈벨트 재단은 1920년 미국의회를 통해 설립된 비영리재단으로 테디베어 그림과 루즈벨트 필체가 담긴 최초의 저작물을 관리하고 있다.
티알에이케이미디어는 2015년 설립된 루즈벨트 재단 한국 지회로부터 ‘테디베어’ 공식 인증을 받았다. 이 회사는 테디베어 콘텐츠를 기반으로 미디어, 교육, 전시, 테마파크, 키즈 카페, 스내그골프 등에 접목할 예정이다. 루즈벨트 재단 한국지회는 골프웨어, 유아동, 여성복, 핸드백 부문 등 패션 부문에 적극적으로 협력업체를 모집한다.
라이선스 사업 외에 다각적인 사업도 병행한다. 42개국에 진출한 골프입문프로그램을 전개 중인 스내그골프코리아와 MOU를 체결, 테디베어스내그골프 프로그램을 런칭할 예정이다.
대구 달성군 테크노폴리스에위치한 엠스퀘어플러스에 약 500평 규모의 ‘테디베어 디아트월드’를 연내 오픈한다. 이 곳은 아나롤그의 감성을 기반으로 하되 3D, VR, AR, 미디어 아트를 구현한 테마 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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