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리테일 3500개 매장 곧 문 닫는다

2017-04-04 00:00 조회수 아이콘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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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 등 170개 매장 폐쇄

미국에서 곧 문 닫을 백화점 등 유명 리테일 매장수가 3,500개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제이 씨 페니, 메이시스, 시어스, 케이마트를 비롯 크록스, BCBG, 아베크롬비 앤 피치, 게스 등이 줄지어 점포 정리에 분주한 모습이다. 

베베가 약 170개 매장 전부를 폐쇄키로 했고 더 리미티드도 250개 매장 모두 셔터를 내리고 온라인 판매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베베는 회사 매각을 검토 중이고 더 리미티드는 이미 파산 구제 신청을 낸 상태다. 

패스트 패션, 온라인에 고객을 빼앗기며 지난 2010년부터 2013년 사이에만 재래식 매장을 찾는 고객수가 50% 이상 줄었다. 

미국 1인당 리테일 매장 면적은 23.5평방미터. 캐나다 16.4평방미터, 오스트레일리아 11.1평방미터 등에 비해 너무 넓다는 지적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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