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냉감·흡한 속건 소재 마케팅

2017-04-04 00:00 조회수 아이콘 1180

바로가기




아쿠아엑스·에어로라이트 등

효성(대표 이상운)이 냉감, 흡한 속건 소재의 마케팅을 강화한다. 

춘하 시즌을 맞아 냉감 소재인 아쿠아엑스(Aqua-X), 초흡한속건 에어로라이트(Aerolight), 코튼라이크 소재 코트나(Cotna)를 주력 제품으로 정했다. 

‘아쿠아엑스’는 독특한 단면에 함유되어 있는 특수미네랄이 피부로부터 열을 흡수하여 시원함을 선사하는 원리다. UV차단 및 흡한 속건 기능까지도 갖추고 있어 여름철 야외 활동이나 스포츠웨어에 활용된다. 

기존 티셔츠, 재킷 뿐 아니라 바지 용도로 개발되어 국내 ‘노스페이스’, 미국 ‘언더아머’ 등에 판매하고 있다. 

폴리에스터 소재인 ‘에어로라이트’는 초흡한 속건 및 경량 원사로, 일반 폴리에스터보다 빠르게 땀을 흡수하고 건조시킨다. 원사 개발을 통해 일반 폴리에스터 대비 약 1.3배까지 흡한 속건성을 향상시켰다. 미국 ‘아메리칸 이글’이 남성 드로즈에 적용, 반응을 얻고 있다. 

코튼라이크 소재인 ‘코트나’는 면 섬유의 장점인 땀 흡수성과 따뜻하고 부드러운 촉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보풀이나 세탁 후 발생하는 주름을 개선한 폴리에스터 소재이다. 

이와 함께 멜란지 원단을 다양한 컬러로 발현할 수 있는 ‘멜란지 코트나’도 개발했다. ‘코트나’는 기존 추동 제품에 주로 활용되어 왔으나 춘하용 제품도 선보이기로 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