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 수출 2개월 연속 증가…‘순항’

2017-04-05 00:00 조회수 아이콘 656

바로가기




3월 수출 12.32억불…전년동비 2.2%↑

1Q 섬유․패션의류 2.8%․4.6% 증가
 
3월(1~20일) 섬유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2% 증가한 12억3,200만달러를 기록했다. 2개월 연속 증가세다.
 
산업통상자원부의 3월 수출입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섬유 단가 하락폭 완화, 직물업계 가동률 상승, 화섬사(LMF, 스판덱스) 생산 증가에 따른 물량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3월 단가는 전년대비 3.4% 하락한 kg당 4.68달러를 기록했다.
 
5대 유망소비재인 패션․의류의 수출액은 2억1,4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3% 증가했다. 반면 소비재인 여성의류의 수입(3.1~3.31)은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했다.
또한 1분기(1~3월) 섬유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2.8%, 패션의류는 4.6% 각각 증가했다.
 
섬유류 수출물량은 전년동기대비 5.5% 증가한 26만2천톤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1월(24만3천톤) 이후 4개월 연속 물량 증가에 따른 수출 증가세다. 이번 수출물량 증가는 지난해 7월 화섬 증설, 직물업계 가동률 상승, 베트남 등의 제3국 의류수출용 섬유 원․부자재 수요 증가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국가별 섬유수출입의 경우 일본, 중남미는 수출입 모두 감소했다. 
수출의 경우 對중국(△11.0%), 對일본(△3.3%), 對중남미(△16.6%) 지역 모두 감소했다. 수입에서는 對미국(4.3%), 對중동(25.8%), 對아세안(24.5%) 지역에서 각각 증가한 반면 , 對중남미(△30.3%)와 對일본(△5.6%)에서 감소했다. 
 
한편 8대 신섬유 중 하나인 (첨단 신소재)고성능 섬유의 경우 유가하락에 의한 단가하락 영향으로 수출이 소폭 감소했으나, 아라미드 섬유는 경량화․소형화 트렌드에 따라 증가했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