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오늘 그랜드 오픈

2017-04-06 00:00 조회수 아이콘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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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대표 조병하)이 오늘(6일) 경기도 시흥 배곧신도시에 프리미엄 아울렛을 오픈했다. 

여주, 파주, 부산에 이은 프리미엄 아울렛 4호점인 시흥점은 부지면적 약 14만7000㎡(약 4만5000평), 영업면적 약 4만2000㎡(약 1만3000평), 주차대수 약 2700대 규모로 220여개의 국내 및 해외 인기 브랜드들이 입점 돼 있다. 

시흥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 스페인 북동부 지역 까다께스 해안가 마을 분위기의 ‘복합 쇼핑 리조트’를 컨셉으로 이국적인 경관과 체험형 콘텐츠를 갖췄다. 프리미엄 아웃렛 도입 10주년을 맞아 쇼핑은 물론 휴식과 놀이까지 즐길 수 있는 쇼핑 리조트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쇼핑 시설 외에 반려견과 산책을 할 수 있는 ‘펫 파크’, 야외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스카이 가든’을 비롯해 어린이 놀이터, 풋살 경기장 등이 있다. 봉피양·화니·문배동 육칼(한식), 속초중앙시장해물짬뽕(중식), 시마스시(일식), 아이엠어버거·미즈컨테이너·몬스터브레드(양식) 등 유명 맛집도 입점했다. 이마트의 반려동물 전문점 ‘몰리스펫샵’과 자체브랜드(PB)인 ‘노브랜드’ 매장도 있다. 

반경 30㎞ 내 1200만 인구가 거주하고 5개 고속도로가 지나는 입지적 장점, 갯골생태공원, 월곶포구, 오이도, 시화방조제 등 시흥시의 관광 인프라를 활용해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쇼핑 리조트로 자리매김시킨다는 계획이다.

조병하(사진)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시흥점은 신세계사이먼이 지난 10년간 프리미엄 아울렛을 운영하며 쌓아온 모든 노력과 경험의 결정체”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연간 7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수도권 서남부 대표 쇼핑·관광·문화 랜드마크로 육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사이먼은 신세계그룹과 미국 부동산 개발업체 프라퍼티 그룹이 50%씩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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