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드림플러스가 101글로벌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패션 분야의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
101글로벌은 한화S&C와 두산 오리콤이 함께 만드는 뉴 비즈니스 패션 플랫폼으로 디자이너 브랜드의 글로벌 홀세일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100여개의 브랜드가 입점해 갤러리아 명품관, 갤러리아 면세점, 두산 면세점에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동참할 패션 스타트업을 모집하는 것으로 모집 대상은 섬유 및 패션 관련 분야의 예비창업자 또는 3년 이내의 스타트업이 해당된다. 선발된 업체에게는 6개월 과정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 사업을 돕는다.
이번 공모는 101글로벌 외에도 Synpath, 잇츠스킨 등 3개사가 패션, 헬스케어, 뷰티 분야의 스타트업을 선발해 육성할 계획으로 선발된 기업들에게 오픈 이노베이션 및 엑셀러레이팅 노하우를 전달하고 강남역 인근 한화생명 사옥에 구축하고 있는 코워킹 스페이스의 일부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4월 10일부터 5월 8일까지며 홈페이지(fashion.dreamplus.asia)에서 지원 양식에 맞춰 온라인 접수 및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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