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잡화로 정체성 보강

2017-04-13 00:00 조회수 아이콘 645

바로가기

 스트리트, 잡화로 정체성 보강





스트리트 브랜드이 잡화 브랜드와의 콜래보레이션으로 아이덴티티를 보강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최근 스트리트가 패션 산업의 핵심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지만 상당수의 브랜드들이 의류에 치중된 나머지 브랜드의 아이데티티 전달이 미비하다고 판단, 많은 브랜드들이 잡화 등 다른 복종과의 컬래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생산 시스템 상 시도하지 못했던 잡화 전문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TPO를 책임지고 나섰다.

‘오아이오아이’는 지난 2월 핸드백 ‘아뜰리에파크’, 모자 브랜드 ‘어썸니즈’와 협업라인을 출시했다. 런칭 이후 처음 진행한 협업 활동으로 이번 춘하시즌 테마인 ‘Bon Voyage’와 어울리는 두 브랜드와 손을 잡고 잡화라인을 선보였다.

핸드백 ‘아뜰리에파크’는 클래식한 무드를 단순한 구조와 명료한 컬러감으로 표현했다. 핸드백 이외에도 스카프, 액세서리 등으로 구성됐으며 브랜드 시그니처 아이템인 블록백을 ‘오아이오아이’ 춘하시즌 그래픽과 접목, 협업 제품으로 선보였다.

또 오아이스튜디오는 지난 4월 ‘오아오아이’에 이어 세컨 브랜드 ‘5252 by oioi’로 색다른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했다. 글로벌 슈즈 브랜드 ‘츄바스코’와 협업 상품을 선보인 것.

‘5252 by oioi X 츄바스코’는 ‘츄바스코’의 대표 아이템 중 하나인 아즈텍에 레드와 블랙의 조합으로 ‘오아이오아이’ 시그니처인 ‘O’와 ‘I’를 포인트로 활용해 위트 넘치는 디자인을 선보였다.

스트리트 캐주얼 ‘라이풀’은 지난 3월 ‘푸마’와 콜래보레이션 제품 스위치팩을 출시했다. 스위치팩은 지난 2015년 ‘라이풀’의 10주년 기념으로 출시됐던 심포니 팩에 이은 두 번째 협업 상품이다. 첫 번째 협업에서 ‘라이풀’의 감성을 담은 신발과 의류로 좋은 반응을 얻어 지난 3월에는 ‘푸마’의 플랫폼 스니커즈를 선보였다.

 

2017.04.13 07:00 입력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