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에버21, 초저가 패션 ‘F21 레드’ 40개 매장 오픈

2017-04-14 00:00 조회수 아이콘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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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에버21, 초저가 패션 ‘F21 레드’ 40개 매장 오픈






연내 미국 매장 70개로 확대


재미 동포 도원, 진숙 장 부부의 포에버21이 이달중 초저가 패스트 패션 ‘F21 레드(F21 RED)’ 3개 매장을 뉴욕 브롱스와, 텍사스 산 안토니오, 시카고에 오픈한다. 

이를 시작으로 연내 미국 주요 도시에 40개 스토어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의류 리테일러 대다수가 구조 조정 등 매장 정리에 몰두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포에버21은 지난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무리한 사업 확장 탓에 일시적 자금난을 겪기도 했지만 지금은 투자 여력을 어느 정도 확보,‘ F21 레드’는 사세 확장의 전략적 아이템으로 해석된다. 

포에버21의 ‘F21 레드’는 쉽게 말해 초저가 패스트 패션 컨셉이다. 티 제이 맥스나 로즈 스토어, 메이시스의 백스테이지 등 오프 프라이스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는 것에 편승하는 전략적 할인 체인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 2014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올해 40개 매장이 추가되면 미국 전역에 걸친 매장 수는 70개에 이를 전망이다. 

한편 지난해 말을 기준해 포에버21은 57개국에 815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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