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웨어 업계 여름 내의 판촉 돌입
스타일·물량 늘리고 출고 앞당겨
이너웨어 업계가 본격적인 여름 상품 판매에 돌입한다.
업계의 의하면 여름 상품의 매장 출고시기를 당겨 이 달 말부터 판매, 물량도 보합 내지 최대 122%까지 늘려잡았다. 소재는 에어로쿨, 아쿠아엑스, 쿨맥스, 아이스필 등을 주로 사용했다. 언더웨어 중심에서 탈피, 스포츠웨어, 퍼포먼스웨어까지 활용을 확장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코튼클럽의 ‘코튼클럽’은 여름 내의(성인) 물량을 지난해 40만장에서 45만장으로 늘렸다. 올해는 특히 아이스필, 쿨맥스, 드라이존 등 새로운 소재를 적용했다. 여름 내의 비중이 전년대비 30%까지 늘었다.
이 회사의 ‘수아팜’은 지난해 ‘에어로쿨’ 여름 내의 7만8천장에서 올해 17만장을 출시, 전년대비 146%가 증가했다. 지난해 판매율이 높았던 인견 소재 내의는 지난 해 7천장에서 올해는 3만2천장으로 122% 늘렸다. 에어로쿨 소재는 아동 런닝, 케이솔 등과 인견 소재의 성인 남녀 이지 세트를 추가로 선보인다.
비와이씨의 ‘비와이씨’는 흡습 속건과 냉감 신소재 원사를 적용해 ‘보디드라이’를 새롭게 업그레이드 했다. 기존 베이직 라인 외 원피스, 반바지 등을 라운지 웨어 8종, 남녀 스포츠웨어 라인을 추가해, 총 36개 품목, 84가지 컬러로 출시, 컬러와 아이템이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전년 보다 판매 물량을 50% 늘렸다. ‘피에스타’와‘ 매드타운’이 참여한 보디드라이 TV-CF는 5월 초 공개된다. 가격은 여성용 1만원부터, 남성용 1만2500원부터다.
쌍방울의 ‘트라이’는 ‘쿨루션’ 라인을 출시한다. 탄력성과 회복력이 우수한 ‘라이크라 스포츠’와 ‘쿨맥스’ 원사를 접목한 게 특징이다. 퍼포먼스웨어, 익스트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군을 겨냥한 베이직 라인이 확대 됐다. 물량은 전년과 비슷한 38만장을 준비했다.
좋은사람들의 보디가드, 리바이스 언더웨어 등은 쿨소재 제품의 여름 내의 제품을 15% 확대했다.
전방군제의 ‘프로스펙스 언더웨어’는 이달 중순부터 여름 상품을 출시하기 시작했다. 주로 스포츠 언더웨어 군을 대폭 보강했다.
남영비비안의 ‘비비안’은 쿨 기능이 강한 아쿠아엑스, 쿨맥스 등의 원단에 몸에 원단이 달라붙지 않은 강연사를 접목한 내의를 선보인다. 물량은 보합이며 판매는 이달 말부터 시작된다.
란제리 브랜드는 여름 시즌 캠페인 브라도 속속 선보이기 시작했다.
티에스인터내셔날의 ‘트라이엄프’는 ‘바디 메이크 업 8 올오버 레이스’를 내달 초 선보인다. 이 제품은 120개국 8천개 매장에서 동시 런칭 하는 베스트 셀링 아이템. 은은한 레이스 디자인, 숨 쉬는 패드로 편안하고 가슴라인의 확실한 업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브라. 1만5천세트 물량을 준비했고, 브라 가격 7만8천원, 팬티는 3만2천~3만5천원이다.
남영비비안의 ‘비비안’은 여름시즌 얇아진 겉옷에 맞춰 브라의 날개자국을 없애주는 프리커팅 기법으로 된 브래지어를 출시했다. 날개 부분뿐만 아니라 컵 부분도 일체의 장식이 없다. 무봉제의 심리스 라인인 런닝형 브라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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